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위험한 약속' 4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고모 최명희 도움으로 회사로 돌아온 최준혁(강성민 분)은 박탈된 권한들 때문에 강태인(고세원 분)과 대립하다가 한지훈(이창욱 분)에게 검은 마수를 뻗친다.
한광훈과 연두심이 만나는 것을 목격한 최명희는 두심을 불러 둘 관계를 추궁한다.
강태인과 이창욱(김정운 분) 변호사는 최준혁을 다시 구속시키기 위해 차은동(박하나 분)과 향미(김은해 분)에게 달려들었던 덤프트럭 기사를 쫒기 시작한다.
강태인은 최명희의 구명으로 구속을 면한 준혁을 두고 "최준혁 회사에 들어와도 아마 설 자리 없을 겁니다"라고 한 회장에게 보고한다.
한 회장실 앞을 지키던 한지훈도 최준혁을 보자 "부사장 출입 금지시키세요"라고 경호원들에게 준혁을 막으라고 지시한다.
연두심과 한회장이 만나는 현장을 목격하고 격분한 최명희는 한 회장 셔츠를 찢어 소름을 선사한다.
명희가 "니가 날 갖고 놀아?"라며 셔츠를 북북 짖는 모습을 본 한서주(김혜지 분)는 깜짝 놀라면서 "엄마 왜 이래"라며 막는다.
이에 지훈은 연두심을 찾아가 "저희 아버지 무슨 목적으로, 왜 만나셨어요?"라고 따진다.
남편 강일섭(강신일 분)과 저녁 식사를 하는 줄 알고 약속 장소에 나갔던 연두심은 한광훈을 만나는 장면을 목격한 최명희에 이어 친아들 한지훈이 추궁하자 오열한다.
명희에게 연두심과 한 회장이 만나는 장소를 알려준 최준혁은 "다 확인하셨죠? 이번이 마지막 기회예요"라며 최명희를 자극한다.
최영국(송민형 분)도 여동생 최명희에게 "가서 아주 회사에서 내몰아 버려"라며 한광훈 회장을 내치라고 부추긴다.
차은동은 연두심 때문에 충격받은 한지훈은 위로한다.
말미에 최명희는 언론사에 전화를 걸어 "보도국장님. 대한민국을 흔들 기사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제보한다. 그 모습을 최준혁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차은동은 우려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지훈은 이날 연두심이 생모임을 알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위험한 약속'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