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이에른 뮌헨의 오스트리아 대표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의 계약 연장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현지시간 21일 독일 TV 방송 ‘슈포르트1’ 등 미디어가 보도했다.
알라바와의 계약은 2021년 6월까지로 이번 시즌 종료 후에는 가장 이적이 발생하기 쉬운 계약만료까지 한 시즌 남은 선수가 된다. 한편 그 계약 연장 교섭에서는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가 “그는 세계적인 톱 클래스의 수비수들과 같은 레벨의 평가를 받아 마땅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어 더욱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라바는 바이에른의 하부조직 출신 토박이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된 것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현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바이에른 지휘 시절 사이드백의 틀을 넘어서는 플레이를 만족스럽게 해냈다는 점이다. ‘알라바 롤’이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수준 높은 플레이를 선보여 세계적인 인지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알라바와 바이에른과의 계약 연장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과거 스승인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도 매력적인 영입카드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과연 바이에른의 토박이인 알라바가 높은 평가를 받은 연장계약을 할 것인가, 신천지를 찾을 것인가. 경우에 따라서 내년 시즌 개막 전 이적시장에서 주목받는 선수로 떠오를 것이 유력해 보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속보] 원·달러 환율, 야간장 154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60417134505071bb91c46fcd210123846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