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미모로 많은 남성팬이 있는 신수지는 운동신경이 뛰어나 현직 프로 볼링 선수로 뛰고 있다.
서울세종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2007년, 그리스에서 열린 세계 리듬 체조 선수권 대회에서 17위에 오르면서 상위 20위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여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였다.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한 중국 선수들을 빼면 베이징 올림픽에 자력 출전권을 갖고 출전한 유일한 동양 선수였다.
예선에서 합계 66.150점으로 12위에 랭크되어 10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런던 올림픽에서 손연재가 결선에 진출하여 최종 5위를 기록하기 전까지 역대 한국 리듬 체조 선수 가운데 최고 성적을 냈다.
2007년 세계 리듬 체조 선수권 대회에서는 고난이도 기술인 백 일루션(한쪽 다리를 머리로 올린 뒤, 수직으로 원을 그리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성공해 내기도 하였다.
현재는 광고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91년생으로 우리나이 29세이다.
2018.12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홍보대사,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 2008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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