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스널은 현지시각 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가나 대표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클럽은 ‘장기 계약’이라고만 밝히고 있지만, 영국 신문 ‘가디언’은 4년 계약에 주급 23만 파운드(약 3억4,673만 원)라며 등 번호는 ‘18’로 정해졌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날 아스널이 계약 해지금을 지불했다는 사실을 라리가로부터 현지 23시 28분에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클럽 공식 사이트에 “토마스는 2023년 6월 30일까지 있던 클럽과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제했다”라는 담백한 성명을 게재했다.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계약 해지 금액은 5,000만 유로(약 62억엔)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7세인 토마스는 아틀레티코 하부조직 출신으로 2013년 여름 마요르카로 임대돼 그해 8월 라리가 2부 정상에 올랐다. 2014-15시즌 알메리아로 임대 이적해 2015년 아틀레티코 복귀해 그해 11월 아틀레티코 정상 팀으로 승격해 그동안 공식전 188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했다.
한편, 아스널은 같은 날 우루과이 대표 MF 루카스 토레이라가 1년의 임대 이적으로 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 입단했다고 발표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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