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부터 정산까지 원스톱 운영 솔루션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인공지능 기반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인 스퍼셀은 12일 서울시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소상공인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원스톱 이커머스 플랫폼 '고글로벌코리아'를 소개했다.
고글로벌코리아는 글로벌 결제 서비스 기업인 비자코리아,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파이,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스퍼셀이 협력해 국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손쉽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자사몰 개설부터, 마케팅 지원, 판매, 고객지원(CS), 정산 등 이커머스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서비스를 지원한다. 자사몰 개설을 위한 쇼피파이의 서비스는 3개월간, 플랫폼 사용을 위한 스퍼셀 운영비는 6개월간 무료로 제공된다.
박정규 쇼피파이 한국총괄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우리(비자·쇼피파이·스퍼셀)는 국내 소상공인을 위해 어떤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을 거듭한 결과, 오프라인 판매자를 온라인 판매자로, 온라인 판매자를 글로벌 판매자로 만들어주는 발판 역할을 하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판매를 고려할 때 판매자들은 ▲언어·통화 설정 ▲물류 대행 ▲배송 대행 ▲고객 관리 ▲상품 관리 ▲다채널 판매 관리 등 다방면에서 고민거리를 안게 됐다. 브랜드의 상품이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는 R&D-브랜딩-제조-마케팅-물류-판매-CS-정산 등의 여러 단계를 거친다. 고글로벌코리아는 마케팅부터 정산까지의 원스톱 운영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품을 해외에 판매하고 싶은 중소상공인은 고글로벌 코리아를 이용해 네이버 쇼핑, 11번가, 쿠팡 등 국내 이커머스는 물론 쇼피파이, 아마존, 라쿠텐, 월마트 등 해외 이커머스까지 한 번에 판매 채널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이종 서비스·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글로벌 온라인 커머스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하 스퍼셀 대표는 "전에 없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작 패키지를 제공해 중소상공인 해외 진출에 있어서 유일한 선택지가 되고자 한다"면서 "스퍼셀은 전반적인 운영, 쇼피파이는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 비자는 글로벌 결제·정산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고글로벌코리아를 계기로 국내외 크로스보더 시장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