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등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 각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에 발맞춰 창문형 에어컨을 도입했다.
삼성 윈도우 핏은 실외기와 실내기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에어컨으로 창문이 있는 곳이면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창문에 전용 프레임과 에어컨을 부착하기만 하면 돼 복잡한 설치 과정이 필요 없다. 또한 이전 설치가 필요한 경우나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 분리하기도 쉽다.
삼성 윈도우 핏은 좌·우·중앙·스윙 등 4가지 방향으로 전환이 가능한 ‘2중 바람날개’를 적용해 강력한 바람을 방안 구석구석 넓고 고르게 보내줘 냉방 성능도 뛰어나다.
이 제품의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에는 두 개의 실린더가 회전하면서 진동과 소음을 줄여주는 ‘트윈 인버터’와 2개 관을 이용해 냉매 마찰음을 감소하는 ‘트윈튜브 머플러’가 적용돼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삼성 윈도우 핏은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그린·블루·베이지·그레이·핑크 등 5가지 비스포크 색상으로 선보이며 필요하면 패널을 교체할 수 있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최근 각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고자 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설치 환경 제약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해 윈도우 핏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혁신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