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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삼성·LG·아모레 등 입점…프리미엄 가전·뷰티 확장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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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삼성·LG·아모레 등 입점…프리미엄 가전·뷰티 확장나서

머스트잇 "국내 대기업과 협업해 토탈 명품 플랫폼의 입지 다질 것"
머스트잇이 삼성전자·LG전자·아모레퍼시픽 등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 뷰티 영역을 확장한다. 사진=머스트잇이미지 확대보기
머스트잇이 삼성전자·LG전자·아모레퍼시픽 등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 뷰티 영역을 확장한다. 사진=머스트잇
머스트잇이 올해 국내 대기업과 협업해 프리미엄 가전과 뷰티, 테크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입점한 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아모레퍼시픽이다.

머스트잇은 지난해부터 다각화된 명품 소비 트렌드에 따라 리빙, 뷰티 등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였다. 이에 지난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200% 증가했다.

머스트잇은 지난달 명품 플랫폼 최초로 아모레퍼시픽을 입점시킨 후 일주일 동안 입점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에 뷰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800% 증가했다. 다음달에는 설화수 브랜드 위크와 체험단 이벤트 등 추가 행사를 진행한다.

테크 부문도 삼성전자가 지난달 입점한 후 월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00% 증가했다. 앞으로 소형 전자기기부터 대형 가전까지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1일 입점한 LG전자의 프리미엄 공간 인테리어 가전 상품라인 ‘LG 오브제 컬렉션’은 현재 입점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머스트잇 측은 올해 상반기에 럭셔리 리빙 브랜드를 확대해 ‘럭셔리’와 ‘홈인테리어’를 합친 ‘럭셔리테리어’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용민 머스트잇 대표는 “국내 1위 명품 플랫폼으로서 누구보다 빠르게 소비자의 필요를 파악하고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상품군을 늘리는 것이 아닌 ‘명품’에 걸맞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와 해외 글로벌 브랜드들의 입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