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이 간편 대용식 ‘한끼 계란연두부’를 출시했다.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인 연두부에 계란을 더해 맛있고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고농축 연두부에 계란으로 영양을 보강해 남녀노소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연두부는 엄선한 유기농 대두를 풀무원 감압농축(콩즙을 진하게 농축하는 공법) 방식으로 가공해 콩 특유의 비린 향을 없앴다. 여기에 다시육수농축액을 사용해 부드러운 계란찜 스타일로 가볍고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구현했다. 동봉된 오리엔탈 유자 드레싱을 곁들이면 두부와 어우러지는 상큼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으로 밥에 비벼 먹기도 좋다.
남양유업은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제품을 출시한다. ‘흘림방지 이중리드’를 적용한 플라스틱 빨대가 없는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스트로우 프리’와 비닐 라벨을 제거한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그란데’ 2종이다.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스트로우 프리’는 뚜껑을 뜯고 마셔도 흘림방지 장치가 있어 내용물이 넘치지 않아 편한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그란데’는 폐비닐 발생을 없앤 ‘라벨 Free 패키지’를 적용하여 분리배출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남양유업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을 돕는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를 수입 유통하는 트랜스베버리지는 5월5일부터 17일까지 더 현대에서 스코틀랜드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인 더 글렌그란트 팝업 스토어를 연다.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부터 21년까지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는 샘플러와 이미란 브랜드 앰버서더의 위스키 테이스팅 세션, 주락이월드 조승원 기자 초청 강의 및 사인회(7일, 14일 예정) 등을 통해 싱글몰트 애호가 및 고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글렌그란트 하이볼 바를 상시 운영해 아보랄리스에서부터 21년까지 다채로운 더 글렌그란트 하이볼을 판매한다. 국내 유명 바텐더와 협업하는 특별 기간(5~7일, 13~14일)에는 시그니처 하이볼도 맛볼 수 있다. 코블러 박태우(5일), 제스트 김도형(6일), 앨리스 김준석(7일), 빌라레코드 조영준(13일), 장생건강원 서정현(14일) 바텐더가 각각 진행한다.
현장에서 더 글렌그란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 글렌그란트 전용 글라스 제공 및 각인 서비스, 고급 가죽 세공으로 유명한 스미스앤레더와의 협업으로 일부 제품 구매시 가죽 코스터, 스틴 키링, 카드지갑 등을 증정하는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진행되는 이미란 브랜드 앰버서더의 테이스팅 클라스는 네이버에서 더 글렌그란트 검색 후 예약 가능하다. 팝업 내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더 글렌그란트 인스타그램 계정 태그 후 업로드하면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동원홈푸드가 ‘2023년 농축산물 외식프랜차이즈 판로개척의 날’ 기념식에서 ‘판로개척 동반성장 기업상’을 수상한다. 사단법인 외식프랜차이즈 진흥원은 매년 국산 농축수산물을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에 공급하며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산지구매와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생산 농가로부터 고품질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240여 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전국 14000여 개 가맹점에 연간 약 3000억원 규모 농축수산물을 공급하며 농가 수익 증진 및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자체 브랜드(PB) 상품 개발에도 나서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 팝업 스토어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Ballantine’s Single Malt Glenburgie) 200여년간 감춰뒀던 비밀 속으로 초대’를 선보인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는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3가지 핵심 몰트 위스키 중 하나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의 비밀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5명의 마스터 블렌더만이 전수해왔던 전통적인 제조 과정과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해온 발렌타인의 헤리티지를 엿볼 수 있다. 글렌버기 증류소를 옮겨 놓은 듯한 공간에 위스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4가지 요소를 연출했다. 발렌타인 글렌버기 전 라인업을 한 눈에 만나 볼 수 있는 ‘전시 존’을 마련하고 시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워홈-청운대학교, 미래 식음산업 인재 확보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
[유통산책] 풀무원, ‘한끼 계란연두부’ 출시…간편 연두부 라인업 강화 外
이미지 확대보기20일 충남 홍성군 청운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진행된 아워홈-청운대학교 산학협력 MOU 체결 후 장성호 아워홈 TFS사업부장(왼쪽)과 정윤 청운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아워홈.
아워홈은 청운대학교와 미래 식음산업 인재 발굴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측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식음산업과 조리, 식품영양 관련 학과 취업 현황 등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워홈과 청운대학교는 식음산업 전문인재 육성과 상호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아워홈은 청운대학교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식품영양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점포 견학 및 교육 지원 △마곡식품연구센터 등 R&D시설 견학 △물류센터, 생산시설 등 현장 체험 등을 지원한다. 또한 채용설명회를 통한 인턴 채용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오비맥주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21일부터 한 달간 알루미늄 캔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캔크러시’ 캠페인을 시작한다. 다 마신 알루미늄 캔을 완전히 밟거나 찌그러뜨린 후 ‘코드그린스퀘어’ 앱에 사진을 찍어 인증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캔크러시 미션을 인증하면 건당 3천 마일리지가 지급되며 참여자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논알코올 음료 ‘카스0.0’을 한 박스씩 증정한다. 획득한 마일리지는 코드그린스퀘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친환경 제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오비맥주는 캔 재활용을 어렵게 하는 주원인인 이물질이 캔에 들어가지 않도록 캔을 최대한 밟거나 찌그러뜨려 분리 배출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알루미늄 압연·재활용 기업 노벨리스(Novelis)에 따르면 한국에서 알루미늄 캔이 재활용되는 비율은 30% 미만이다. 알루미늄 캔을 캔으로 재활용하면 알루미늄 품질 손실 없이 재활용 가능하다. 알루미늄을 생산할 때 필요한 에너지의 5%만으로도 알루미늄을 만들 수 있어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95% 줄일 수 있다.
◆롯데웰푸드-인천시-인천관광공사, ‘Chefood 버슐랭’ 업무협약 체결
[유통산책] 풀무원, ‘한끼 계란연두부’ 출시…간편 연두부 라인업 강화 外
이미지 확대보기인천관광공사에서 Chefood 버슐랭 시즌2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행숙 인천광역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Chefood(쉐푸드) 버슐랭 시즌2’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광역시는 국내 1호 빛의 도시(야관관광 특화도시)로써 다양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협약은 롯데웰푸드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Chefood(쉐푸드) 버슐랭을 주요 야간관광 사업 중 하나로 유치 및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버슐랭은 2층 버스를 활용한 레스토랑에서 Chefood 간편식 제품을 재해석한 파인다이닝을 즐기며 도시를 여행하는 이색 시티투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쉐프의 요리’라는 Chefood 브랜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버슐랭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출발해 청라호수공원으로 이동 노을을 보며 웰컴드링크를 마신다. 이후 인천의 야경명소인 송도 센트럴파크로 이동해 버스킹 공연을 곁들인 코스요리를 즐긴다.
CJ웰케어가 눈 건강 전문 브랜드 ‘아이시안’을 리뉴얼하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아이시안’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프리미엄 눈 건강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 브랜드를 리뉴얼하며 눈 노화∙피로∙건조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세분화 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제품 효능과 섭취 방법 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디자인과 섭취에 용이한 패키지로 편의성도 높였다.
주력 제품군은 △아이시안 루테인지아잔틴 △아이시안 루테인+아스타잔틴 △아이시안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 △아이시안 멀티케어 프리미엄 △아이시안 루테인+빌베리로 총 5가지다. 특히 ‘아이시안 루테인+빌베리’는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이다. 하루 한 캡슐로 눈 노화와 피로를 함께 케어 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눈 피로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빌베리 추출물’과 눈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에 ‘비타민 A’ 등을 함유해 눈 건강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가 가수 박재범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광고는 업무가 휘몰아치는 사무실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박재범은 시원한 미소와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스프라이트를 표현해 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은 함께 촬영하는 출연진과 스프라이트 제로를 들고 건배를 외치며 장시간 촬영에 지친 모두를 독려했다.
하이트진로가 이탈리아 와이너리 ‘꼰타디 까스탈디(Contadi Castaldi)’ 와인 2종을 출시한다. 지난 3월 ‘브뤼(Brut)’와 ‘사텐(Saten)’ 2종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 신제품 ‘로제(Rose)’와 ‘브뤼 두카티 레이스(Brut Ducati Race)’로 총 4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꼰타디 까스탈디(Contadi Castaldi)’는 이탈리아의 전통 방식 스파클링 와인 산지인 ‘프란치아코르타(Franciacorta)’를 대표하는 와이너리다. 품질을 위해 ‘리들링(Riddling)’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꼰타디 까스탈디 로제(Contadi Castaldi Rose)’는 코랄 핑크 빛이 반짝이며 거품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야생 딸기, 장미, 사과, 열대 과일향을 낸다. ‘꼰타디 까스탈디 브뤼 두카티 레이스(Contadi Castaldi Brut Ducati Race)’는 이탈리아 명품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 코르세(DucatiCorse)’와 협업해 생산하는 와인이다. 감귤류, 유자, 파인애플, 배 향을 느낄 수 있다.
빙그레의 디저트 브랜드 ‘D.D,D’가 롤케익형 냉동 신제품 ‘비비빅롤’을 출시한다. ‘비비빅롤’은 1975년 출시된 빙그레 대표 아이스크림 ‘비비빅’ 제품을 재현해 탄생시킨 롤케익형 디저트다. 케익 시트와 크림에 팥을 사용했으며 팥 앙금을 추가로 넣어 진한 팥 맛을 느낄 수 있다.마스카포네 치즈와 팥크림이 어우러져 맛을 더했다. 케이크는 달걀 흰자와 노른자를 구분해서 거품을 내는 별립법 반죽을 통해 가볍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해 70g씩 5개입이 개별 소포장 되어 깔끔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우선적으로 이커머스 채널에 입점, 점차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빙그레 디저트 브랜드 ‘D.D,D’는 ‘디저브(DESERVE), 디저트(DESSERT), 달링(DARLING)’의 약자로 ‘재밌고 새로운 맛을 보장하는 베이커리 간식’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우유크림 가득 마리토쪼’와 ‘액설런트 오리지널 바닐라롤’을 선보였다.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이 강원도 내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월 교촌은 총 2억4000만원의 지원금을 마련해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아동복지협회 3개 기관과 함께 경기도, 강원도, 대구시 아동복지시설 아동을 위한 치킨 간식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나선 바 있다.
교촌 ‘바르고 봉사단’은 강원도 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시각장애 관련 올바른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제공하고 시각장애인 학습에 사용되는 점자촉각 단어카드를 함께 만들며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자촉각 단어카드’는 한글과 그림, 점자로 구성돼 시각장애 아동이 손가락으로 만지며 점자를 배울 수 있는 교재 교구다.
롯데리아가 고령층 디지털 기기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3월 서울시와 체결한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디지털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는 환경에서 디지털 약자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서울시와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올해 12월까지 서울시 인근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수강 신청 가능하다.
롯데리아는 교육생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롯데리아 매장에 설치된 주문기기와 동일한 기기를 디지털 배움터에 지원한다. 이용법 교육 후엔 현장 체험 공간과 제품을 제공한다. 롯데리아는 지난 1일부터 매장 내 홍보물 및 외식 주문앱 ‘롯데잇츠’ 배너 등을 통해 디지털 약자를 위한 배려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bhc그룹 해바라기 봉사단, 농가 일손돕기 봉사 나서
[유통산책] 풀무원, ‘한끼 계란연두부’ 출시…간편 연두부 라인업 강화 外
이미지 확대보기15일 서울 서초구 내곡농원을 방문한 해바라기 봉사단 7기 단원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bhc.
bhc그룹 대학생 봉사단체 ‘해바라기 봉사단’ 7기가 내곡농원을 방문해 농가 지원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최근 농가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이해하고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 단원은 화분 정리를 시작으로 잡초제거 및 화훼 가꾸기와 비료·거름 나르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화분에 비료와 거름을 담으며 상품화를 위한 준비 작업을 돕고 현장 주변 정리를 한 후 활동을 마무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4월28일부터 4월30일까지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 ‘SSG랜더스 vs 두산’ 3연전을 ‘스타벅스 데이’로 진행한다. ‘스타벅스 데이’가 열린 지난 2년 간 진행된 6경기 모두 SSG랜더스가 승리한만큼 올해에도 스타벅스가 승리 요정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SSG 랜더스 선수가 스타벅스 홈런존으로 홈런을 칠 경우 해당 선수가 당일 경기 관람객 중 3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1개월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닝 간에도 스타벅스 퀴즈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3연전 기간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는 야구 관람객 2000명을 대상으로 매일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친환경 활동도 진행한다. 올해는 스타벅스 시안을 적용한 셀프 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해 스타벅스 네컷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SSG랜더스 구단과 협업해 새로운 디자인 유니폼 ‘랜더스벅’도 출시한다.
뚜레쥬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사랑하는 가족의 앞날이 활짝 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꽃길을 선물할게요, Blooming Your Days’의 콘셉트로 기획됐다. 스페셜 케이크 ‘카라멜 부케’는 둘세 카라멜 가나슈와 봄브 버터 크림, 토피 카라멜 크림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베리 플라워’는 베리 시트에 베리 버터 크림과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콤포트를 더한 2단 케이크다. 용돈 키트가 포함된 케이크 박스로 포장돼 재미 요소를 더했다.
선물 세트와 캐릭터 제품도 선보인다. ‘땡큐 기프트세트’는 벌꿀 카스테라와 쇼콜라 휘낭시에, 플레인 휘낭시에로 구성됐다. 휘낭시에 2종으로 구성한 ‘골든 휘낭시에 세트’도 준비했다. 아기자기한 패키지 안에 곰돌이 모양의 밀크, 초코 마들렌이 들어 있는 ‘헬로우 베어 프렌즈’,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프리미엄 2단 케이크 ‘티니핑 스페셜 파티 케이크’도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뚜레쥬르 앱에서 참여할 수 있는 ‘황금 꽃길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고 할인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