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굿즈 마케팅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정체성에 재미 요소를 더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 단순제품이 아닌 제품에 담긴 브랜드의 가치와 정체성을 구매하는 MZ세대의 소비성향에 맞춘 마케팅 전략이다. 28일 주류업계에서도 이를 반영해 실용성을 겸비한 아이템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오비맥주 한맥, 스타일부터 실용성까지 모두 잡은 ‘부드러운스무스 쿨러백’
오비맥주 한맥은 더운 여름철 실용성을 살리면서도 멋스러운 제품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해 부드러운 스무스 쿨러백을 출시했다.
이번 한맥 쿨러백 패키지는 1만7000원 대로 쿨러백과 한맥 355ml 맥주 12캔 세트 구성으로 판매된다. 소비자들에게 부드럽고 시원한 여름을선사하기 위해 넉넉한 크기로 구성된 이번 쿨러백은 오는 27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여름철 일상생활 속 부드러움을 전달하기 위한 색다른 방법으로 본래 용도인 시원함은 유지해 주고 멋까지살린 부드러운 스무스 쿨러백을 출시하게 됐다”며 “무더운여름 한맥의 스무스 쿨러백과 함께 부드럽고 시원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오비맥주 카스, ‘스페이드클럽서울’&‘아카이브 볼드’와 협업한 이색 여름 패션 제품
신선한 이종업계간 협업에 주목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오비맥주 카스와 스페이드클럽서울, 아카이브볼드가 만났다. ‘여름을 쿨(Cool)하게 즐기자’라는 테마로 각 브랜드는 각자의 정체성과 카스 맥주가 선사하는 시원한 청량감을 결합한 의류와 굿즈를 선보였다.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은 개성 넘치는 카스 맥주 그래픽과 각 브랜드의 로고를 담고 있다.
카스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거리인 홍대 거리에서 ‘카스쿨(CassCool)’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팝업 매장을 방문하면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내달 19일 서울랜드 피크닉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카스쿨 페스티벌’에서도 스페이드클럽서울과 아카이브볼드 협업 패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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