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이익 672억원…전년比 56% '껑충'

글로벌이코노믹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이익 672억원…전년比 56% '껑충'

면세부문 영업이익 192% 증가…호텔&레저 부문은 15% 감소
호텔신라 2분기 실적 그래프. 사진=호텔신라 IR자료 발췌이미지 확대보기
호텔신라 2분기 실적 그래프. 사진=호텔신라 IR자료 발췌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은 672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6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사업부 별로보면, 면세(TR)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2% 증가한 432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은 전년 대비 30% 빠진 7081억원에 그쳤다.

호텔&레저 부문의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으며 매출은 1588억원으로 전년 대비 2% 늘었다. 전년 대비 2% 늘어 1588억원이다.
호텔신라 측은 면세 사업의 경우 대내외 환경 변화와 면세 수요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영업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고, 호텔&레저 부문은 탄력적 고객수요 대응을 통해 실적 호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