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도네시아의 PT제일제당 인도네시아는 물 부족에 시달리는 파수루안의 케둥레조 마을에 무료로 정수된 물을 공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PT. CJI는 케둥레조 마을에 현대적이고 친환경적인 물 공급 시설을 건설했다. 이 시설에는 잘 관리되는 수원, 정수 시스템, 그리고 주민들의 집까지 도달할 수 있는 배급망이 포함된다.
파수루안은 인도네시아 자와티무르주의 도시로, 면적은 147km²이며, 인구는 약186,322명(2010년 기준)이다. 이 도시는 수라바야에서 남동쪽으로 약 6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PT. CJI의 이만 무하마드 총괄 매니저 B는 홍보 담당자 슬라멧 와유디와 함께 한 성명에서 "우리는 우리가 활동하는 지역 사회의 중요한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케두르조 마을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수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케두르조 마을 주민들은 PT. CJI의 도움에 감사하며,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그들의 삶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PT. CJI의 CSR 활동은 기업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에서 주력 사업 확장
CJ제일제당의 바이오 사업 부문의 핵심 생산시설인 인도네시아 동자바주의 파수루안 공장은 CJ제일제당의 바이오 사업 첫 글로벌 생산기지로, 1990년대부터 라이신을 비롯한 사료용 아미노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미생물 유래 생분해 소재인 PHA 전용 생산라인을 신설하고 지난해 5월 양산에 본격 돌입하며 그린·화이트 바이오를 아우르는 바이오 분야 생산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했다.
CJ제일제당은 미래 성장성이 큰 화이트 바이오 사업에도 진출했다. 화이트 바이오는 석유계 플라스틱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PHA를 주력 제품으로 앞세워 화장품 용기 등 적용처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현재 그린(식품·농업) 바이오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올해는 화이트(환경·에너지)와 레드(의료·제약) 바이오로 넓혀간다는 목표이다. 바이오 매출이 식품의 절반이 채 되지 않지만, 영업이익 규모는 이미 식품을 넘어섰다.
CJ제일제당의 인도네시아 사업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999년 업계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부서를 갖춘 이래 가장 잘할 수 있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강과 안전, 지속가능한 환경의 핵심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업 연계형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1999년 시작된 푸드뱅크 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식품 나눔,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PT. CJI가 실천하는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다"라는 CSR 정신은 케두르조 마을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정신은 다른 기업들도 공익을 위해 비슷한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자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