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전문기업인 ㈜에프엠바이오헬스(대표 최종호)가 인삼 열매를 주원료로 한 라토브 영양 크림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화학향이 아닌 라벤더오일, 케모마일꽃오일 등 천연오일이 포함돼 심신의 안정을 가져 올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게 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천연 원료를 기반으로 제작된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노화를 미리 예방하고자 하고자 하는 20대부터 노화가 이미 진행중인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민감한 피부로 인해 기존 제품 사용시 트러블로 고생했던 분들도 문제 없이 사용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라토브 영양크림은 피부에 진한 영양을 피부속부터 표면까지 흡수시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케어하고 단단한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 준다. 피부를 속부터 탄탄하게 빛나게 해 주름 개선과 피부미백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정이중 에프엠바이오헬스 전무는 "브랜드 파워는 아직 미미하지만 효능 효과는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노화 징후를 케어하기 위해 피부에 나타나는 세월의 흔적과 피부고민을 케어해 준다"고 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