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군산 ‘맥심골목’에 이어 올해는 경북 경주서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가옥’ 운영
맥심 커피를 활용한 스페셜 메뉴·DIY 체험·현장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2015년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책방 등 다양한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꾸준히 선보여
맥심 커피를 활용한 스페셜 메뉴·DIY 체험·현장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2015년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책방 등 다양한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꾸준히 선보여

‘환대(歡待)’를 테마로 한 맥심가옥은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맥심만의 색깔을 살린 공간에서 커피 시음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적인 환대를 경험할 수 있다.
입구 ‘환대문’을 지나면 안내소 역할을 하는 ‘어서오소’에서 맥심가옥 소개 책자와 시음용 컵을 받을 수 있다.
시음 공간인 ‘맛있당’에서는 맥심 커피믹스, 인스턴트, 원두커피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모카골드 시나몬 라떼’, ‘화이트골드 쑥 라떼’, ‘호박달당’, ‘맥심오릉’, ‘색동저고리’ 등 맥심 커피믹스로 만든 스페셜 메뉴와 ‘화롯불 브루잉 커피’ 같은 이색 메뉴도 선보인다. 또한 맥심 제품을 맞히는 ‘가배 기미상궁 이벤트’, 미니 맷돌 그라인딩 체험 등도 진행된다.
이벤트 공간 ‘가배뜰’에서는 커피믹스 스틱 모양의 윷으로 즐기는 윷놀이와, 미션을 수행해 맥심 커피 제품을 받을 수 있는 ‘보부상을 이겨라’ 등 미니 게임이 진행된다. 또 ‘맥심이당’에서는 맥심 브랜드 히스토리와 국내 커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스페셜 패키지 및 다양한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운영 기간 중 현장 이벤트도 열린다. 9월 10일에는 ‘머그컵가이’의 라이브 드로잉 쇼, 17일에는 ‘유채혁필’ 작가의 ‘혁필화’ 이벤트가 사전 예약자 대상으로 진행돼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이재익 마케팅 매니저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리는 ‘맥심가옥’은 커피 한 잔에 담긴 따뜻한 환대의 의미를 전통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라며 “앞마당에서 맥심 커피와 함께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