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면 1위 기술력으로 육수마다 다른 최적의 생면 식감 살려
갓 뽑은 듯 쫄깃한 식감의 ‘生 수타식 닭칼국수’, 감칠맛 육수에 미나리의 향긋함 더한 ‘얼큰버섯칼국수’ 2종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칼국수…감칠맛 뛰어난 깊은 국물 맛과 풍성한 건더기가 특징
갓 뽑은 듯 쫄깃한 식감의 ‘生 수타식 닭칼국수’, 감칠맛 육수에 미나리의 향긋함 더한 ‘얼큰버섯칼국수’ 2종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칼국수…감칠맛 뛰어난 깊은 국물 맛과 풍성한 건더기가 특징
이미지 확대보기신제품은 닭 육수·버섯 육수 등 새로운 베이스를 개발해 국물 맛을 강화했고, 동결건조 토핑을 더해 구성감을 높였다. 겨울 시즌을 넘어 사계절 상시 카테고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生 수타식 닭칼국수’(380g/7480원)는 여러 차례 눌러 치대는 수타식 공법으로 갓 뽑은 듯한 식감을 구현했다. 진하게 우린 닭 육수에 해물을 더해 감칠맛을 끌어올렸고, 동결건조 닭가슴살과 계란 블록을 포함했다.
‘얼큰버섯칼국수’(367.8g/7480원)는 버섯·소고기 베이스의 칼칼한 육수가 특징이다. 동결건조 미나리·버섯 건더기를 넣어 향과 식감을 살렸다. ‘다가수 진공 공법’으로 면 조직을 조절해 쫄깃함과 국물 흡수를 동시에 확보했고, 증숙 공정을 거쳐 국물 탁도를 낮췄다. 조리 시간은 약 90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