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본 어워드에서는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을 대상으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세라젬은 이번 수상을 통해 ‘심플 퍼펙션’ 디자인 철학을 토대로 기능성과 미학, 그리고 사용자 경험의 균형을 갖춘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제품은 △메디스파 올인원, 휴식가전 △파우제 M8 Fit △파우제 M10(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등 총 4종이다.
지난해 선보인 ‘메디스파 올인원’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 첫 출품과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제품은 전문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5가지 피부관리 핵심 기술을 한 기기에 통합한 홈 뷰티 디바이스로, 세라젬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컴팩트함과 미니멀한 외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5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에는 거울 기능과 함께 디지털 휴먼 가이드가 탑재돼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무선 하이브리드 방식의 구조로 안정적인 출력과 이동 편의성도 동시에 실현했다.
국내 식약처에서 두 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은 ‘셀트론 순환 체어’는 ‘속삭이는 휴식’ 콘셉트의 라운지 체어형 의료기기다. 이 제품은 휴식과 치료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며, 고급스러운 가구형 디자인으로 기능성과 심미성을 함께 구현했다. 사용자는 간단히 앉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리클라이닝 구조와 직관적인 조작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세라젬이 추구해온 디자인 철학 아래, 기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균형 있게 구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품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는 한편,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수 대표이사, 고객에게 건강한 습관을 전하는 메시지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는 자사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엽서와 함께 지난해 직접 집필한 ‘세븐 해빗’ 도서를 동봉해 발송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사은품 제공을 넘어, 세라젬이 추구하는 건강 철학을 고객에게 직접 전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건강은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습관의 결과”라는 메시지를 통해, 제품 그 자체보다 꾸준한 실천과 생활 속 루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의 더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의지를 나타냈다. 세라젬이 추구하는 건강 관리 또한 치료 중심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습관에 중점을 둔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 대표이사는 메시지에서 세라젬의 역할을 고객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반자로 규정했다. 제품 역시 이러한 건강한 습관을 쉽고 편안하게 이어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임을 밝혔으며, 제품 사용 경험이 일시적인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건강 루틴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