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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AI풀필먼트사 ‘위킵’과 맞손…스타배송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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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AI풀필먼트사 ‘위킵’과 맞손…스타배송 경쟁력 제고

스타배송 물류센터  사진=G마켓이미지 확대보기
스타배송 물류센터 사진=G마켓
G마켓이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위킵’을 새롭게 선정하며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위킵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풀필먼트 솔루션을 중심으로, 신속 배송에 최적화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 풀필먼트 기업이다. 인천 허브센터를 비롯해 이천, 화성, 부산 등 주요 지역에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G마켓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스타배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빠른 배송을 바탕으로 판매자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는 기존의 CJ더풀필, 품고에 이어 위킵이 추가되면서 총 세 곳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더 많은 상품에 대해 도착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셀러에게는 물류 효율성 제고와 매출 증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스타배송은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상품을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평일 오후 11시, 주말 오후 10시까지 주문 시 당일 출고 및 익일 배송이 가능한 주 7일 배송 체계를 갖추고 있다. 서비스는 G마켓 동탄 메가센터 및 협력사를 통한 ‘풀필먼트 스타배송’, 그리고 셀러가 직접 운영하는 ‘판매자 스타배송’으로 나뉜다.
위킵은 이번에 ‘풀필먼트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로 참여한다. 위킵을 이용하는 셀러는 기존 물류센터를 유지한 채 간편한 신청만으로 스타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재고 이동이나 추가 입고 과정 없이 판매 채널을 확장할 수 있어, 동일한 물류보관비로 G마켓과 옥션의 도착보장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G마켓 관계자는 “배송 신뢰도는 가격 경쟁력과 더불어 고객 선택의 핵심 요소”라며 “위킵의 합류로 스타배송 인프라가 한층 강화된 만큼, 셀러는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도착보장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고, 고객은 보다 안정적인 배송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