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005년에 설립된 야놀자는 지난 20년간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여행 및 여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왔다. 초기에는 생존과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 ‘야놀자 1.0’, 그리고 모바일 중심으로의 전환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낸 ‘야놀자 2.0’을 거쳐, 이제는 AI가 산업 전반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환경 속에서 또 한 번의 혁신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야놀자 3.0’은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야놀자의 미래 비전과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기업의 핵심 가치를 ‘고객 지향성’, ‘기술 중심의 선도’, ‘원 팀(One Team) 정신’으로 설정하며 조직의 정체성을 공고히 다졌다. 이를 기반으로, 여행과 여가를 기술로 더욱 쉽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들어내겠다는 야놀자의 미션을 AI 시대와 글로벌 환경에 맞추어 확장하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야놀자는 지난해 12월, 비전 실현을 위한 리더십 체계를 정비하며 변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경영전략 및 관리 부문에는 최찬석 대표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옛 야놀자 클라우드) 부문에는 이준영 대표를, 컨슈머 플랫폼 부문에는 이철웅 대표를 각각 선임해 각 영역에서 전문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최적의 구조를 마련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