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스타필드 안성서 고강도 기능성 트레이닝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체험의 장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29일 업계에 따르면 젝시믹스는 지난 25일 경기 안성시 스타필드 안성에서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클래스를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러닝과 근력 운동을 결합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형태로, 최근 글로벌 피트니스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트레이닝’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클래스는 총 7개 운동 구간과 약 1.4km 러닝 코스로 구성됐다. 일반적으로 고강도 트레이닝은 기록 경쟁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강도를 조절해 입문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속도를 조절하며 운동을 진행했다.
행사는 총 2회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F45 회원과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일반 참가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모집 과정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조기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젝시믹스는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 자사 퍼포먼스 라인 제품을 제공하고 실제 운동 환경에서 착용 경험을 유도했다. 기능성과 착용감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제품 이해도를 높이려는 의도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자 중심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일반 방문객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 점이 눈에 띈다. 공식 세션 종료 이후에는 쇼핑몰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부 운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쇼핑 공간과 운동 콘텐츠를 결합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젝시믹스가 기존 애슬레저 브랜드에서 한 단계 나아가 ‘운동 경험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결합하는 전략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강도 운동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젝시믹스가 지향하는 웰니스 가치를 공유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운동 트렌드를 제시하고 건강한 운동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