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롯데마트, 가정의 달 맞아 먹거리 할인…“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글로벌이코노믹

롯데마트, 가정의 달 맞아 먹거리 할인…“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치킨·초밥·도시락부터 육류와 채소까지 대폭 할인
농식품부·해수부와 함께하는 할인 행사 동시 진행
롯데마트는 5월 1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아우르는 먹거리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수산 코너. 사진=롯데마트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마트는 5월 1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아우르는 먹거리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수산 코너.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5월 1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아우르는 먹거리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델리 코너에서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과 도시락, 초밥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큰치킨(팩·국내산)’은 9990원, ‘큰초밥(20입)’과 ‘온가족 모둠도시락(팩)’은 각각 1만 2990원, 1만 5990원에 선보인다. ‘NEW 경양식 함박스테이크(5입)’는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탄산·커피 음료 49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이 적용되며, ‘지평 평생 막걸리(750ml)’는 990원에 판매한다.

구이용 육류와 과일도 대폭 할인된다.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과 ‘끝돼 항정살(100g·냉장)’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하고, 1등급 한우 등심은 100g당 6990원에 제공한다. 호주산 척아이롤(100g·냉장)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100% 비파괴 당도 선별을 거친 ‘수박 전 품목’은 엘포인트 회원이 구매하면 2000원 추가 할인되며, ‘꼭지없는 스위텔토마토(1.5kg/박스)’는 9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집밥 수요를 겨냥한 채소류도 행사가 적용된다. ‘뉴질랜드 단호박(통)’은 1990원, ‘GAP 팽이버섯(3입·봉·국산)’은 1490원, ‘깐마늘(500g·봉·국산)’은 5990원에 판매한다. 특히 ‘열무·얼갈이(국산)’와 ‘부추(봉·국산)’는 10일까지 각각 1990원에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정부와 연계한 할인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 할인 쿠폰을 통해 ‘성주참외(1.2kg/봉)’, ‘햇배추(통·국산)’, ‘햇양파(2kg/망·국산)’, ‘애호박(2입/봉·국산)’ 등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에서는 ‘고등어자반(2마리·냉장)’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3233원에 판매하고, ‘한판전복(특대·5마리·국산)’은 약 50% 낮춘 가격에 선보인다. ‘데친홍게(마리·냉장·국산)’ 역시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된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가정의 달과 나들이 시즌을 맞아 고객 수요가 높은 먹거리 상품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할인 행사 외에도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추가 적립 프로모션도 함께 선보이는 만큼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 4월 9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PB '오늘좋은'과 '요리하다'를 중심으로 'PB 페스타'를 진행한 바 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