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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해안창' 선보여…해안가 주택 전용 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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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해안창' 선보여…해안가 주택 전용 창호

현대L&C의 해안창을 적용한 실내  사진=현대L&C이미지 확대보기
현대L&C의 해안창을 적용한 실내 사진=현대L&C
현대L&C가 해안가 주거 환경을 고려한 고기능성 창호 신제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17일, 창호 브랜드 ‘엘세이프’의 기능성 신제품 ‘해안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해안창은 태풍과 폭우 등 악천후가 잦은 해안가 주거 환경을 염두에 두고 설계했다. 구조 안정성을 높이고, 빗물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밀 성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창틀을 이중창 구조로 설계해 강한 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견딜 수 있도록 내풍압성을 높였다. 창틀에는 낙차식 배수 구조를 적용해, 폭우가 내려도 물이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배수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창틀에 고인 물이 밖으로 배출되는 동시에 벌레가 배수구를 통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벌레방지캡도 추가 적용했다.
이 같은 성능을 인정받아 해안창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으로부터 기밀성 1등급, 수밀성 50등급, 내풍압성 360등급 등 각 기능별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이 부여하는 에너지소비효율도 1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에너지 성능도 인증받았다.

현대L&C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가 지속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짐에 따라, 각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창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변화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기능성 창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가구·매트리스 전문기업 지누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지누스몰과 전국 백화점, 아울렛 내 지누스 매장 등에서 '패밀리 패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침대와 매트리스 세트 구매 시 세트 금액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대표적인 세트 상품으로는 ‘매든 저상형 프레임 침대세트’, ‘퍼프 저상형 침대 프레임 침대세트’ 등이 있다. 이외에도 ‘키스톤 매트리스’와 ‘럭스S 매트리스’ 등 일부 매트리스 제품을 구매하면 방수 매트리스 커버 1매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