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은하계를 누비는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 분)과 치명적인 귀여움을 지닌 그로구가 운명을 바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국내 개봉이 27일로 확정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서울스카이는 영화를 테마로 한 공간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작품의 분위기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스카이는 지난 4월 10일부터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스타워즈’ 테마 공간을 운영 중이다. 이번 공간은 서울 도심에서 ‘스타워즈’ 세계로의 여정이 시작되는 분위기로 연출되었으며, 주요 전시 구역에서는 ‘스타워즈’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요소가 적용되어 관람객이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하 2층 입장 동선에는 곧 개봉될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테마로 한 포토존이 마련돼, 영화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5월 연휴에는 ‘스타워즈 데이’와 어린이날을 맞아 ‘스타워즈’ 공식 팬클럽인 501군단 대한민국지부와 마칭밴드가 대규모 캐릭터 퍼레이드를 진행했으며, 현장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협업 이후에도 ‘스타워즈’ 테마 포토존, 팝업스토어, 스카이 셔틀 내 미디어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SNS 인증 등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스타워즈 데이’에는 캐릭터 퍼레이드와 메인 포토존을 찾은 관람객이 몰려 더욱 활기찬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서울스카이 관계자는 “가정의 달 연휴가 겹친 기간 동안 외국인 관람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1% 증가하는 등, 글로벌 IP를 연계한 테마 공간이 관광 매력으로 부각됐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