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해 에너지 효율과 환경보호에 앞장서 왔다. 2022년에는 온수 기능을 더욱 강화한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하며 보일러의 활용 범위를 기존 난방에서 온수까지 확장했다.
이 제품은 ‘온수레디 시스템’이 적용되어 퀵버튼만 누르면 기존 대비 93%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집안 여러 공간에서 동시에 사용해도 일정 온도의 온수를 끊김 없이 넉넉하게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빠른온수 스마트운전’ 기능을 통해 AI가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해 온수 사용 시간에 맞춰 미리 준비, 즉시 온수를 제공한다.
기업은 ‘나비엔 콘덴싱 ON AI’ 출시와 함께 보일러가 단순히 난방에만 국한된 제품이라는 인식을 넘어 사계절 활용 가능한 생활 필수품이라는 가치를 알리고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고객 경험도 한층 강화됐다. 경동나비엔은 온라인 플랫폼인 나비엔 하우스를 개편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제품 구매, 설치, 구독, A/S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리집’, ‘패키지’, ‘바로구독’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생활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경동나비엔은 폐보일러를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한번 더 콘덴싱’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원 순환과 친환경적 콘덴싱 보일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서울새활용플라자 전시 등을 통해 폐보일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에너지와 환경의 길잡이’라는 기업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