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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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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개장

영패밀리 커뮤니티 마켓…그로서리에 F&B, 문화 등 가족 중심 체류형 콘텐츠 강화
F&B 브랜드 80% 재편, 올리브영,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대형 앵커 테넌트 확대
이마트는 서울 동북권 대표 점포인 월계점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사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스타필드 마켓 5호점이자 서울에서는 첫 점포다. 제공=이마트이미지 확대보기
이마트는 서울 동북권 대표 점포인 월계점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사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스타필드 마켓 5호점이자 서울에서는 첫 점포다. 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서울 동북권 대표 점포인 월계점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스타필드 마켓 5호점이자 서울에서는 첫 점포다.

이번 월계점은 스타필드 마켓 최초로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다양한 테넌트를 한 공간에 결합해 이마트의 핵심 경쟁력을 집약한 복합 쇼핑 모델로 완성했다.

구체적으로, 리뉴얼은 단순한 매장 개선을 넘어 3040세대 가족 고객을 위한 ‘영패밀리 커뮤니티 마켓’을 콘셉트로 쇼핑 콘텐츠와 매장 공간을 전면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1~2층 중앙부에는 ‘햇빛광장’을 시작으로 ‘북 그라운드’와 ‘키즈 그라운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휴식·문화 공간을 조성해, 가족들이 함께 머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F&B 브랜드의 약 80%를 재편하고 ‘올리브영’ 매장을 기존 대비 3배 규모로 확장하는 한편, ‘신세계팩토리스토어’,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카테고리별 대표 전문점을 신규 도입하며 쇼핑 콘텐츠도 강화했다.
월계점은 노원·성북·도봉 등 서울 동북부 약 140만 명 규모의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인근 주민들의 일상에 필요한 쇼핑과 외식, 여가, 편의 공간을 한곳에 집약했다. 향후 GTX-C, 동북선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대규모 주거 개발에 발맞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복합 쇼핑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이마트는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점포로 성장해온 월계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모두 품은 스타필드 마켓으로 오프라인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며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인 만큼 장보기와 쇼핑을 넘어 가족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팝업스토어, 문화공연, 할인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2층 북 그라운드에서는 8월 27일, 29일, 30일에 ‘베베핀 해피콘서트’ 공연을 진행하며, 이후 매주 주말 키즈 공연을 이어간다.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는 1층 햇빛광장에서 ‘네스프레소’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구매 고객에게 샘플링 키트 캡슐, 캡슐 보관함 등을 증정한다.

오픈 특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한우부터 제철과일, 계란 등 인기 상품을 최대 반값 할인한다. ‘화산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2885원에, 국내산 계란(30구)은 5984원에 선보이며,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한우 등심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올리브영’에서는 4만원 이상 결제 시, 리유저블백을 증정하고, ‘영풍문고’에서는 구매금액 별 도서교환권을 제공한다. ‘신세계팩토리스토어’에서는 보브, 지컷, 시슬리 등 상품을 20% 추가 할인, ‘ABC마트’에서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