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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성남 식품업체 판로 지원…판교서 ‘힙스토어’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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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성남 식품업체 판로 지원…판교서 ‘힙스토어’ 팝업 운영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 현장 모습. 사진=현대백화점그룹이미지 확대보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 현장 모습.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힙스토어는 현대그린푸드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성남시 내에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로컬 식품 브랜드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협력 상생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성남시 소재 식품업체 6곳이 참여한다. 30년 전통의 ‘순창떡볶이’를 비롯해 쌀 디저트 브랜드 ‘더말랑’, 피자설기와 순두부 백설기 등 이색 떡을 판매하는 ‘순설’ 등이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백화점 입점 경험이 없는 참여 업체들이 제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 운영과 마케팅 실무 노하우를 전달한다. 식품 안전과 법무 분야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신영 현대그린푸드 푸드기획담당(상무)은 “이번 힙스토어 팝업스토어가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식품업체들이 새로운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그린푸드의 유통 인프라, 식품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 식품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