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금융은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금융 본사 16층에서 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국가대표인 이광기(23, 단국대) 선수와 후원조인식을 가졌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모굴스키 국가대표팀 최재우 선수와 후원 조인식을 가진 바 있다. 개별 선수 지원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광기 선수는 지난해 1월 FIS 세계 선수권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한국 선수 중 최초로 8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저변이 약한 스노보드 종목에서 새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광기 선수 외에도 비인기종목 유망주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신한 루키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2011년부터 6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인 최초 체조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도 ‘신한 루키 스폰서십’ 출신이다.
한 회장은 이날 후원식에서 “이광기 선수의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yesor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