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금융·비금융 서비스 적극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신용보증기금은 4일 전북대 캠퍼스 본관에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전북대학교와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전북대가 추천한 창업 후 5년 이내의 ▲전북대 교수·연구원 및 학생 창업기업 ▲대학기술지주회사 투자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에 대해 보증·투자·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상담회·데모데이 등을 공동 개최해 창업을 활성화하고 전문 인력 교류와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