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표 상품과 기존 주력 상품 중 주유 혜택을 제공 상품에 전기차 충전 시 우대 혜택 추가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하나카드 이용 고객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보면 주유 업종 이용 고객 0.2%가 전기차 충전 업종을 이용했다. 기존 출시된 전기차 충전 전용 카드가 많은 고객에 대한 접근성이 낮을 것이란 분석에 따라 하나카드는 올해 대표 상품과 기존 주력 상품 중 주유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에 전기차 충전 시 우대혜택을 추가할 계획이다.
올해 1월 출시된 '내맘대로 쁨' 카드를 시작으로 100만매 이상 판매된 1Q(원큐) 시리즈 대표 상품인 원큐 리빙, 원큐 스페셜플러스 2개 상품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도 추가 탑재했다. 향후 총 40만 고객이 새로운 전기차 충전 전용 카드 발급 없이도 기존 이용하던 카드 그대로 전기차 충전 혜택을 받게 된다.
원큐 리빙, 원큐 스페셜플러스에 새롭게 추가되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EV충전 가맹점에서 이용 시 20% 하나머니 적립을 전월 실적에 따라 매월 1만 하나머니까지 제공한다. 주유 업종 전가맹점에서 10만원당 5000하나머니 적립을 최대 4만 하나머니까지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아직 전기차 충전 서비스 이용 고객이 많지 않지만,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며 "전기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