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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전통시장 커피 푸드트럭 지원 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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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전통시장 커피 푸드트럭 지원 사업 성료

(왼쪽부터) 경북-안동새마을금고와 서울-종로광장새마을금고의 커피 푸드트럭 이용 풍경 모습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경북-안동새마을금고와 서울-종로광장새마을금고의 커피 푸드트럭 이용 풍경 모습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는 '커피 푸드트럭 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커피 푸드트럭 지원사업은 무더위로 비수기를 맞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 전통시장과 결연을 맺은 전국 102곳의 새마을금고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3억원 상당의 커피·음료 나눔을 7월15일부터 8월31일까지 진행했다.

대표적인 전통시장의 비수기인 여름철에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와 집중 호우 등이 더해지며 이용 활성화 대책이 절실했다. 새마을금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이용객들이 커피트럭을 찾으며,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로나19로 각종 축제와 행사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청년 푸드트럭 업체와 협업을 진행하며 청년 세대와의 상생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금번 지원 사업이 전통시장과 청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MG가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목표로 ESG경영 추진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지역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쳐왔다. 현재 전국의 729개 새마을금고가 686개의 전통시장과 자매 결연을 맺고, 이용 활성화 지원, 노후 된 전통시장 시설 개·보수, 전통시장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