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돈 저축하면 오뚜기몰 쿠폰 제공
카카오뱅크는 28일 '저금통with오뚜기'를 출시한다.'저금통with오뚜기'는 카카오뱅크의 소액저축상품인 '저금통'에 오뚜기몰 쿠폰 혜택을 담은 상품으로 저축액 구간에 맞춰 3분카레, 컵누들 등 오뚜기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이 노출되도록 기획됐다. '저금통'은 자동으로 잔돈을 모아 최대 10만원까지 저축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4월 1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이용 기간 중 고객이 특정 저축 조건을 달성하거나 추첨에 당첨될 경우 오뚜기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먼저, 저축 횟수 3회 달성 시 오뚜기몰 3종 쿠폰을 제공한다. 오뚜기몰 3종 쿠폰은 △실온제품 무료배송 △실온제품 20% 할인 △냉장냉동제품 20% 할인 쿠폰으로 구성된다. 5000원 이상 저금통 저축에 성공하면 오뚜기몰 실온제품 8000원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번 오뚜기와의 협업은 카카오뱅크가 생활 속 금융혜택 확대를 목표로 파트너사와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저금통 2호'다. 지난해 세븐일레븐과 함께 첫 브랜드저금통을 선보인 바 있으며, 신청 기간인 8일만에 26만명이 넘는 고객이 몰리기도 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저축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동시에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오뚜기와 함께 제휴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에게 보다 유용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사와 브랜드저금통을 지속 출시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