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현지시각) 미디어 인도네시아·인포뱅크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지난달 남궁훈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장과 최민 LX인터내셔널 이사가 K랩 메디컬센터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랩 메디컬 센터는 서울의과학연구소(SCL)와 LX인터내셔널이 협력해 설립한 인도네시아 최초 한국식 건강검진 센터로 국민건강보험공단(NHIS) 지정 검진기관인 하나로의료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다.
남궁훈 법인장은 "K랩과의 협업을 통해 한화생명 고객과 임직원, 설계사, 파트너들이 인도네시아에서 보다 편하게 건강검진이나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고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민 이사는 "K랩과 한화생명의 협력을 환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이사는 "K랩 메디컬 센터는 한국의 최고 수준인 진단 검사 클리닉 경험을 제공한다. 국제 표준 교육을 받은 의사와 간호사는 물론 우수한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K랩에서는 임상화학, 임상면역검사, 분자병리검사, NGS, 알레르기 등 1300가지 종류의 검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