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재무건전성, 배당성향 등 투자자에 소개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서울보증보험은 13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달 하순부터 국내외 Deal Roadshow(DR)를 실시하고 10월 중 수요예측 등을 시행할 예정이며, 공모가격 등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DR에는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도 참여해 IPO 이후 지분매각 로드맵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기관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보증보험 상장은 작년 7월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서울보증보험 지분(예금보험공사 보유) 단계적 매각 추진’ 계획(로드맵)이 마련됨에 따라 추진되었다. 이후 지난달 2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를 승인 받았다.
서울보증의 작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5조411억 원, 매출액 2조6363억 원, 당기순이익 5685억 원이며, 연간 보증공급금액은 약 323조 원 수준이다. S&P, Fitch 등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보증보험 관계자는 “해외 및 국내 투자자들을 만나 견고한 실적 및 재무건전성, 높은 배당성향 등 주요 투자 하이라이트를 전달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성공적인 상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dtjrrud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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