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공개된 신규 영상은 이수지가 주변 인맥을 과시하지만 실속없는 △인맥과시형 K-아줌마, 중고차는 단순히 느낌으로 사는 것이라는 △중고차 모르는게 죄니형 MZ제니, 빠른 선택을 유도하는 △마감임박형 쇼호스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중고차를 알아보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광고는 총 1분 30초 버전의 롱폼(종합편)과 짧고 임팩트 있는 캐릭터별 15초 버전의 숏폼 2편으로 제작됐으며, KB차차차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KB차차차에서 운영중인 ‘KB스타픽’은 KB차차차 정회원 딜러들이 직접 엄선한 차량을 등록하여 매물 리스트 최상단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KB스타픽은 누구나 한눈에 차량 상태와 정보를 쉽게 파악 할 수 있는 ‘한 줄 스펙’을 바탕으로 고객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차량을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