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세계신협컨퍼런스 성료…김윤식 회장 “한국 신협 글로벌에 기여”

글로벌이코노믹

세계신협컨퍼런스 성료…김윤식 회장 “한국 신협 글로벌에 기여”

"신협 발달하지 못한 국가 지원"
14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2025년 세계신협 컨퍼런스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자리해 있다. 사진=신협이미지 확대보기
14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2025년 세계신협 컨퍼런스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자리해 있다. 사진=신협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세계신협협의회 이사가 “세계 각국 신협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협동조합의 근본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25 세계신용협동조합 컨퍼런스(World Credit Union Conference)‘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세계신협협의회(WOCCU) 이사국으로서 한국 신협의 목소리가 글로벌 논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무엇보다 WOCCU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직 신협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국가에서 협동조합 금융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가치 실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늨 지난 8년간 WOCCU 이사직과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신협협의회(WOCCU)가 주관하며, 전 세계 56개국 1900여명의 대표자가 모여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신협중앙회는 WOCCU 이사국 자격으로 글로벌 협동조합의 전략 논의에 참여했으며, 청년 리더십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관한 한국 신협의 실천 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신협중앙회는 디지털 친화적 금융상품 개발, 대학생 대상 인턴십 및 멘토링 운영, 브랜드 마스코트 '어부바'를 활용한 캠퍼스 홍보 등 청년 조합원 확대를 위한 다각적 접근을 공유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