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LG U+ 스마트플랜 Plus 신한카드(Master)’로 50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 결제 후 통신요금을 납부하면 8만원을 캐시백해준다. 여기에 'AI클럽' 또는 '폰안심패스' 가입 시 추가 2만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SK텔레콤은 ‘SKT T라이트 신한카드(Master)’로 50만원 이상 할부 결제 시 8만원, KT는 ‘KT 가족만족 할부 신한카드(Master)’ 이용 및 통신요금 납부 시 8만원을 각각 캐시백한다.
세 통신사 모두 직전 6개월 간 신한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