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김영덕 고령성주축협 조합장, 이남철 고령군수, 임도곤 NH농협생명 부사장 등이 참석해 현장을 격려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약 230여 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와 처방이 이뤄졌다.
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8명을 포함해 약사·간호사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심전도·초음파·치과 진료·혈압 측정 등 각종 검사장비와 약 조제 장비를 활용해 진료를 진행했다. 진료 과정에서 중대질병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세브란스병원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 조치도 이뤄질 예정이다.
NH농협생명은 2022년 연세의료원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지역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8회 의료지원 활동을 통해 약 2,000명의 농촌 주민들에게 건강검진과 진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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