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DB손해보험은 펫 전문 인플루언서 겸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119은퇴견 건강검진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진비용은 지난 7월 론칭한 사회공헌형 펫보험 ‘세이브펫(SavePet) 플랜’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보험을 통해 가입 1건당 1만원을 인플루언서들이 자동 기부한 데서 마련됐다.
DB손보 관계자는 “보험이라는 제도를 사회적 기부의 도구로 확장시킨 우수 사례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펫보험 이상의 의미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