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손보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KCGS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한화손보는 환경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플러스(+)를 받았다. 에너지 사용량 개선, 환경관련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기후리스크 관련 평가 반영 및 생물다양성보전 활동 확대 등의 노력을 인정받으면서다.
이듬해인 2022년에는 ESG 통합 관리를 위한 위원회 산하 ESG 협의체와 ESG실무 협의체를 신설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2023년 나채범 대표이사 취임 후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를 지향하며 여성 특성화 신상품 개발과 여성 취약계층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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