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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할부 ‘최저 2.5%’…최대 180만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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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할부 ‘최저 2.5%’…최대 180만원 절감

‘오토할부 특별전’ 24시간 온라인 간편 구매·설 할인쿠폰 30만원 제공
사진=현대캐피탈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현대자동차그룹 금융계열사 현대캐피탈이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할부 금리와 명절 지원 혜택을 내걸고 중고차 금융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캐피탈은 ‘오토할부 특별혜택 기획전’을 통해 현대인증중고차 플랫폼 내 행사 차량을 자사 할부 상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2%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저 2.5% 금리로 중고차 할부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통상 5% 이상이 적용되는 중고차 할부금리 대비 절반 수준으로,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조건이라는 평가다.

예컨대 차량가 3,200만 원대 그랜저를 60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월 납입금은 약 56만 원 수준이며, 기존 4.5% 금리 대비 전체 금융비용이 약 180만 원 절감된다. 모든 절차는 24시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인증중고차는 설 연휴 기간 ‘패밀리카 기획전’도 운영한다. 싼타페 MX5, 팰리세이드 LX2 등 주요 차종 계약 고객 전원에게 30만 원 상당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50만 원 상당 상품권도 증정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중고차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파격적인 금리를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그룹 차량 구매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