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7200명으로 33% 확대·ROE 13.9% 개선
유지율·불완전판매율 업계 최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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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에이플러스에셋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82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67억 원(32.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억 원(7.1%)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48억 원으로 146억 원(144.8%) 늘었다.
회사는 그동안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설계사 생산성, 계약 유지율, 설계사 정착률 등 질적 지표 개선에 초점을 맞춘 효율 중심 경영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질적 기반 성장’ 전략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2025년을 전략적 확장의 시기로 설정하고 설계사 조직 확대에 집중한 결과 설계사 규모는 연초 약 5,400명에서 현재 약 7,200명으로 약 33% 증가했다. 경력 설계사 영입과 지사제도 도입, 신인 설계사 육성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며 조직 확장을 추진했다.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은 2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억 원 감소했다. 설계사 리크루팅 확대와 영업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계열사 실적이 반영된 연결 기준 순이익은 증가했다.
자본 효율성도 개선됐다.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9%로 2023년 6.9%, 2024년 1.7% 대비 크게 상승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토탈 라이프케어(Total Life Care)’ 전략을 기반으로 보험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익원을 다변화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수수료 분급 등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내부통제 강화와 조직 경쟁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