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5원 내린 1500.3원 마감
이미지 확대보기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0.3원으로 주간장을 마쳤다. 이는 전거래일보다 0.5원 내린 값으로 지난 7일 이후 7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했다.
환율은 0.4원 오른 1501.2원으로 주간장을 개장해 장 중 한때 1507.0원까지 오르며 고환율을 보이다 오후부터 상승 폭을 반납하며 자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지속해서 1500원을 넘어서면서 수출업체의 고점 매도 물량이 몰리면서 소폭 하락 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투자자의 '팔자' 행진은 환율의 상방압력을 가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 6000억 원 어치를 순매도하며 8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08 오른 99.226이다.
외환시장 전문가는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도세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한편, 오후 3시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30원으로, 전 거래일 같은 시각 기준가보다 2.07원 내렸으며, 엔/달러 환율은 0.39원 오른 158.873원이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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