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과 혜택 확대…고용 취약계층 일자리 문제 해결 기여
이미지 확대보기하나금융그룹이 구직활동이 어려움이 있는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진출 지원에 나선다.
2일 하나금융은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뉴시니어(5060세대) 등을 대상으로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기업과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뉴시니어 등의 구직자를 연계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동시에 기여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또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와 대상을 확대했으며 인턴 급여 또한 증액했다.
하나금융은 인턴십 참여자들에게 급여 외에도 월 30만 원 한도 내 △맞춤형 성장지원금 월 15만 원 △소상공인 가족 참여자 지원금 월 10만 원 △다자녀가정 경력보유여성 교육지원금 월 30만원이 지급된다. 또 월 1회 공통 역량 강화 교육과 월 최대 2회 인턴십 AI 활용 교육 등 실무 적응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도 제공키로 했다.
인턴 채용이 완료된 사회혁신기업에는 3개월간 인턴십 참여 직원의 급여를 지원하고, 인턴이 정규직으로 전환 시 추가로 2개월의 인건비를 제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지속가능한 고용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 대상자 중 경력보유여성 유형에 결혼이민여성을 포함시켜 다양한 문화적·언어적 배경을 지닌 여성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을 통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우리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임직원, 지역사회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