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험연수원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기반 지수보험 개발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 구성에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수보험은 기상변동 등 일정 지표 기준을 충족하면 별도의 심사 없이 보험금을 자동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번 TF 구성은 양 기관이 지난 9일 한강 프로젝트 2단계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하 원장은 “디지털화폐 기반 지수보험은 별도의 복잡한 프로세스 없이도 보험금 지급이 가능해져 인건비 등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며 ““디지털화폐 기반의 혁신경제 시스템 실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