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2원 내린 1471.0원 개장
이미지 확대보기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56분 기준 1472.1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주간장 종가대비 1.40(-0.10%)원 내린 값이다.
환율은 10.2원 내린 1471.0원에서 출발해 1471∼1474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환율은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이 개최될 것이라는 관측들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란 전쟁 종전 2차 협상 가능성에 달러는 연일 약달러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5% 내린 98.113이다.
이민혁 KB국민은행 연구원은 "미국의 예상보다 약한 물가압력과 미·이란 2차 협상 기대가 약 달러 자극 중이며, 급락한 국제유가 역시 환율 하락 요인이다"면서 "배당 역송금 등 잠재적인 원화 약세 요인은 일부 잔존하지만 전반적인 수급 환경은 반도체 수출 호조 및 WGBI 외국인 채권투자 등에 달러 공급 우위 장세로 금일 환율은 수급이 받쳐 준다면 1460원대 진입도 가능하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