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대통령, 이란과의 휴전 시한 하루 연장
이미지 확대보기원·달러 환율이 2차 이란 전쟁 협상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연일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분기준 1471.5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주간장 종가보다 5.7원 내린 값이다.
환율은 4.8원 내린 1472.4원으로 장을 출발해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환율은 이란 전쟁 협상의 불확실성 속 협상이 개최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의 영향으로 내림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당초 21일(미 동부시간)까지로 여겨졌던 이란과 휴전 시한이 22일 저녁(한국시간 23일 오전)이라고 밝혀 사실상 휴전 기간을 하루 늘렸다.
또, 미국은 JD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란은 아직 공식적으로 대표단을 파견했다는 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
이란 전쟁 협상 개최 가능성에 달러 강세는 제한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066대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혁 KB국민은행 연구원은 "미국 이란 2차 협상 기대에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돼 환율도 하방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고 했다. 다만, 이민혁 연구원은 "협상 타결까진 여전히 불확실해 화뉼 하방도 다소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속보] 美 군용기, 이스라엘에 탄약 대량 수송](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51814394000297e250e8e18810625224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