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은행들 순이익은 6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3000억원) 줄었다.
일반은행 순이익은 4조3000억원이다. 시중은행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0.6% 줄었지만, 인터넷전문은행 순이익은 같은 기간 45.3% 증가했다. 특수은행 순이익은 2조4000억원으로 12.3%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15조8000억원으로 6.4% 증가했다. 대출채권 등 이자수익자산 증가와 순이자마진(NIM) 상승 영향이다. NIM은 지난해 1분기 1.53%에서 올해 1분기 1.56%로 0.03%포인트(P) 개선됐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7조2000억원으로 5.4% 증가했다. 인건비와 물건비가 모두 늘어난 영향이다. 대손비용은 1조4000억원으로 16.2% 감소했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64%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07%P 하락했으며,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8.68%로 0.89%P 낮아졌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