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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실리카겔’ 공연부터 ‘마르셀 뒤샹’ 다큐까지…체험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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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실리카겔’ 공연부터 ‘마르셀 뒤샹’ 다큐까지…체험형 행사

공연·전시·미식 등 6월 문화 콘텐츠 확대
현대카드 사옥 전경. 사진=현대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카드 사옥 전경. 사진=현대카드 제공
현대카드가 6월 한 달 동안 공연과 전시,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공연 문화 브랜드 '러브드 바이 현대카드(Loved by Hyundai Card)'를 통해 밴드 실리카겔의 아시아 투어 콘서트 선예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카드 회원들은 일반 예매에 앞서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실리카겔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KSPO DOME 무대에 오르는 대형 공연이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클래식과 R&B 공연이 이어진다. 12일에는 피아니스트 선율이 프란츠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전곡을 연주하며, 13일에는 한국계 캐나다 출신 R&B 싱어송라이터 JUNNY가 국내 첫 단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는 오는 27일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 현대미술가 마르셀 뒤샹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사에 큰 영향을 미친 뒤샹의 예술 철학과 작업 세계를 조명할 예정이다.
현대카드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브랜디 기반 체험 공간인 Red11에서는 계절 과일과 향신료를 활용한 칵테일과 홍콩식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현대카드는 자체 문화 플랫폼과 공간을 활용해 회원 대상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