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9.8% 초과 가계대출 대상…별도 신청 없이 금리 자동 인하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해 온 ‘헬프업&밸류업 프로젝트’를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 9.8%를 초과하는 가계대출 금리를 9.8%로 낮춰 고객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금융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지난달 기준 연 9.8%를 넘는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 가운데 잔여 만기가 3개월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고객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대출 금리가 연 9.8%로 자동 인하된다.
지원은 해당 대출의 만기일까지 적용되며 잔여 만기가 1년을 넘는 경우에는 최대 1년간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