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의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2.75%에서 25bp(0.25%포인트(P)) 올린 연 3.00%로 결정했다 . 기준금리가 3%로 올라간 것은 2024년 11월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한은은 지난 7월 3년 9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인상한 데 이어 이달에도 추가 인상을 단행하며 두 차례 연속 금리를 올렸다.
이번 결정은 시장의 대체적인 전망과는 엇갈리는 결과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 결정 이후 열리는 기자간담회에서 인상 배경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