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최초 제안 당시 금리조건 변경 없이 사업비·이주비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31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 28일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해 사업비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노량진 1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지면적 10만6152㎡로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내 9개 사업장 중 최대 규모이며, 재개발을 통해 28개동 공동주택 299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특히, 이번 금융지원은 농협은행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에 적극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협은행은 신속한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2026년 4월 최초 제안 당시 금리조건 변경 없이 사업비 6200억원과 이주비 2000억원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주택공급 금융지원을 집중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노량진 8구역 사업비 대출 금융주선(총 2627억원)을 마무리하는 등 금년도 3조 원 이상의 주거PF를 신규 약정할 계획이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