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유치 홍보부터 등록금·생활비 송금 등 금융서비스 연계
이미지 확대보기2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그리뱅크(Agribank), 국립창원대학교와 ‘베트남 유학생 유치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협약에 따라 아그리뱅크는 현지 영업점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국립창원대학교의 베트남 유학생 유치 홍보를 지원한다.
농협은행과 아그리뱅크는 베트남 유학생의 유학 준비 단계부터 국내 재학 기간까지 등록금과 생활비 송금 등 외환거래를 비롯해 유학 전후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양국에서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7월에는 팜 또안 브엉(Pham Toan Vuong) 아그리뱅크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실무진이 한국을 방문해 전략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지성욱 NH농협은행 하노이금융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고객인 국립창원대학교의 베트남 유학생 유치를 지원하는 동시에 유학생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당행의 외국인 고객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베트남 유학생은 물론 국립창원대학교와 아그리뱅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